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한반도 통일의 염원을 노래로 발표합니다. 7 개월간의 작곡 기간을 거쳤으며, 그간 연결되고 이어져온 뜻깊은 이들의 섞임에서 비로서 결과를 만나는 시점에 있다고 그는 전하였습니다. 1994년 부활 4집의 수록곡 “244 저무는 날의 끝” 을 시작으로 2002년 부활 8집 “새.벽” 에 이어 민족의 화합에 관한 그의 세번째 생각입니다.
금번 노래의 제목은 으로 올해가 분단 69년 임을 소재로 하여 69일간 준비해서 70일째 노래를 발표한다는 의미로 <한반도 부활프로젝트 70>이라는 타이틀로서 곡 발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. 또한, 통일노래 제작 및 공연 준비과정을 담은 영상물을 인터넷을 통해 매주 일반에 공개하며, 7월 22일에 첫 편을 유튜브에 공개합니다.
총 9주에 걸쳐 매주 한편씩 공개되며, 마지막으로 9월 27일에 곡 발표를 위한 쇼케이스를 춘천 KT&G 상상마당 야외공연장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. 이 쇼케이스에는 그룹 부활뿐 아니라 젊은 인디밴드들과 그동안 인연을 맺어온 “청춘합창단”도 함께 자리를 같이하여, 부활의 통일을 향한 문화적 여정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.